작성일 : 15-11-05 17:08
신출입니다.
글쓴이 :
이름값하자
조회 : 866
한때 잠깐 해봤던 주식에대해 미련이 남아 다시 시작했습니다.
적은 경험에 아직도 잘은 모르지만 배움의 기회도 주신다기에 평생회원에 등록했습니다.
빨리먹는 밥이 체하듯이 서두르지 않고 한단계씩 올라가고 싶군요.
앞으로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