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난날 허황되게 투자했던 시간들을 많이 반성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어떨땐 크게 벌어보기도 하고 날려보기도 하면서 주식에 대한 회의가 많이 들더군요
포기할까 하다가 또 다시 시작하기를 반복하면서 계좌는 점점 초라해져가더군요
여기와서 하나 크게 깨달은점은 그동안 스스로 주식이 뭔지도 모르고 도박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조금씩 생각을 정리하는 중입니다.
이제 뭔가 감이 잡히는듯하면서 새로운 희망같은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조금만 노력하면 정말 될수도 있겠다는 그런 기대감..
강의 하나하나 이해해가며 나름 적용해보고 연습하고 있습니다
귀한 내용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배움의 중요성이 새삼 느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