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6-06-29 17:07
소개받아 왔습니다!
글쓴이 :
긍정의힘
조회 : 861
친한 동생의 권유로 오게 되었습니다.
저는 주식은 그럭저럭 손해는 안보고 하는 편인데 여기가 뭔가 다르다고 해서요.
수익도 쏠쏠 나는거같고 해서 저도 가르침을 받아보고자 왔습니다.
많은 가르침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