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쟁이로 살다가 언제부턴가 주식이라는 덫에 걸려서 모아둔돈 거진 다 날리고 방황하던 1인입니다.
희망이 없다보니 회사생활도 적응도 않되고 머리속엔 온통 먼지처럼 사라진 돈생각뿐이었지요.
그러다 직장도 결국그만두고 남은 돈으로 또다시 주식을 시작했습니다.
전업아닌 전업생활에 이렇다할 돈도 안되고 지쳐가다가 우연찮게 주식의법칙카페를 알게되었습니다.
뭔가 희망이 보여서 한번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가입해서 매매를 시작했습니다.
몇개월 안되었는데 계산해보니 오늘부로 까먹은돈에 절반이 넘게 되찾았더군요.
요즘은 하루하루가 기대되고 무엇보다 희망이라는 단어를 다시 떠올릴수 있다는게 즐겁습니다.
저같은 사람 도와주셔서 너무 고맙고 주공님이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는 생각입니다.
항상 건강 챙기시고 다시 한번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