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1-12 12:22
글쓴이 :
단벌신사
조회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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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흑같았던 때가 생각나네요
깡통 두번에 대출금까지 반토막나고 정말 힘든 시기였습니다. 정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우연치 않게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다가 지금까지 왔습니다. 어제부로 원금 모두 복구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파란만장하네요. 운영자님 정말 감사합니다.
여기는 정말 추천하고 싶은 곳입니다. 말로만 사기치는곳도 많은데 여기는 정말로 실력이 있는것 같아요. 저같은 사람도 이렇게 하고 있으니까요. 겪어보면 아실꺼예요. 저같은 사람이 많이 생기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힘든 투자자들을 위해서 노력해주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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