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9-02-18 16:17
글쓴이 :
바른생활
조회 : 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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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천에 사는 쌍둥이 아빠입니다.
생각지 않게 투자금이 조금 생겨서 마땅한 투자처도 없고 해서 우연히 소액투자가 가능하다는 기사를 보고 작년 11월에 가입해서
벌써 3달이 넘어가네요..
오래전에 주식을 잠깐 하다가 별재미도 못보고 접었던 기억이 있어서 사실 별 기대안했습니다.
주식으로 돈버는게 남얘기인줄만 알았는데 벌써 두배 가까이 불렸습니다ㅎ
오늘도 또 수익이네요^^ 올해가 황금돼지해라는데 모두들 대박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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