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1-1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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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주식킬러
조회 :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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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투자하고있는 주부입니다 ~
가입한지는 5개월 됐고요~
처음에 아는분 소개로 이용하게 됐어요~
결혼후 집에만 있다보니 무의미한것 같아서
주식이라는것에 관심을 갖게 되었죠.
나름대로 책도 사서 보고 시작했는데 생각과 달리
점점 손실만 누적되더라구요...ㅠ.ㅠ
결국 적금까지 해약해서 거의다 날리고..
신랑한테 할말도 없어서 매일 눈치만 보며 지냈죠...
그러다 아는분 소개로 전문서비스를 이용해보기로 했고..
신랑한테 어렵게 동의 얻어서 이번이 마지막이라 하고
결국 가입하게 됐어요..
혼자 할때는 타이밍 놓쳐서 물리기 일쑤였고 장기로 사놓은건
몇개월째 하락이고(그종목은 아직도 갖고 있음...포기상태..)
그런데 서비스 받고부터 갑자기 변화가 시작되더라구요..
우선 타이밍을 잘 잡아주니 신경쓸 필요가 없고..
찍어주시는 종목들마다 올라가고..
이래서 사람들이 전문가를 찾는것 같아요..
신랑도 처음엔 시큰둥하더니 요즘은 관신이 더 많아져서
오늘 어떻냐고 매일 물어봅니다^^
원금 모두 복구하면 투자금도 더 늘리고
제대로 한번 해볼려구요..^^
꼭 신랑 월급보다 제가 더 많이 벌꺼예요..^^
감사하고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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