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1-18 21:59
방황은 이제 그만!!
 글쓴이 : 버팔로999
조회 : 1,202  
아무것도 모르고 무작정 뛰어든 주식시장!!
하면할수록 어찌된게 처음에 뭣도 모르고 할때보다 손실은 더커지고...
한동한 방황하던 허접입니다.
어쩌다보니 이렇게 후기까지 작성하고 있네요.
저를 늪에서 꺼내준 곳입니다. 이곳이...
이제 뭔가 조금씩 자리가 잡혀가는 느낌이네요.
해도해도 안되지만 결국 포기하지 못하고 방황하다가 이렇게 멤버쉽 덕을 톡톡히 보고 있네요..
혼자하던 도움을 받던 모로가도 서울이라고 수익만 나면 되지요.ㅎㅎ
주공님의 주식 실력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나는 언제나 고수가 되려나..
앞으로도 제 계좌 잘좀 지켜주시고 항상 감사한 마음 갖고 있다는거 있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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