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5-10-16 20:56
항상 감사드려요^^
 글쓴이 : 백곰
조회 : 1,031  
저는 vip회원이 된지 6개월째 접어듭니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벌써 반년이 흘러갔어요..
처음에 hts가 뭔지 호가창이 뭔지 주식언어도 제대로 몰르는 상태로 시작했고 어쩌면 무모할수도 있다고 생각했지만
저질르고 보는 스타일이라 그냥 필대로 따랐더랬습니다.
첨이라서 많은 자금으로 운용하지도 못하고 시작했는데 주식이라는게 참 아리송하더군요.
예전에 상담할때 하신 말씀이 생각나네요..시장이 빠를땐 느긋하게 시장이 느릴땐 공격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처음엔 그말이 무슨 소린지 몰랐지만 지금은 알기도 합니다. .
요즘 동영상도 반복해서 보고 있습니다. .
처음 시작할때보다 더 주식삼매경에 더 빠져서 살고 있는듯...
얼마 남지 않은 올한해 마지막까지 좋은 결실로 마무리 되기 바라고 초보님들도 모두 화이팅이요!!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Me2Day로 보내기 게시글을 요즘으로 보내기 게시글을 구글로 북마크 하기 게시글을 네이버로 북마크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