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1-12-30 17:50
글쓴이 :
주식꾼
조회 : 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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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신입으로 가입하여 어느덧 1년이 다 지나갔네요.
한 동안 집안 사정때문에 장기간 매매를 못한적도 있지만 그래도 계좌도 엄청 불어나고 많이 배운것 같습니다.
처음엔 이게 될까 생각했는데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면서 그동안 우물안의 개구리로 살아온 날들을 회상하게 되네요.
여러가지로 힘든 시기이지만 그래도 희망이 있다는것이 즐겁습니다.
아무쪼록 한 해 동안 감사했고 운영진을 비롯한 회원님들도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올 한해 마무리들 잘 하시고 활기찬 새해 맞이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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