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02 19:57
후기 올립니다..
 글쓴이 : 냐옹이
조회 : 890  
저는 30대 중반의 가장입니다.
주식투자는 결혼전에는 계속 했었는데 결혼후 와이프의 반대로 접었었지요.
그러다 동창모임에 나가서 우연히 친구의 이야기를 듣고 처음 가입을 하게 되었고 결국 멤버쉽회원까지 되었네요.
혼자 투자한 경력은 꽤 되는데 그중 대박종목도 있었고 손실이 큰 종목도 있었습니다.
결과는 종자돈의 반을 까먹었지요. 주식이라는게 사고 팔고 딱 그것만 하면 되는데 쉬운것 같으면서도 어려운놈입니다.
한번 크게 벌어봤자 언젠간 도로 까먹기를 반복하고..제일 중요한게 꾸준한 수익인것 같습니다.
결혼후에는 그냥 성실히 월급만 모아가며 살고 있다가 큰맘먹고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와이프가 너무 좋아라 하고 저도 정말 기대 이상으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사실 처음엔 걱정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가입하자마자 기대를 넘어서는 수익률과 눈앞에 불어나는 계좌가 보이는데
이렇게 주식으로 꾸준히 돈을 벌수 있다는걸 처음 깨달았습니다. 지금은 오히려 와이프가 적금도 깨서 투자금으로 넣자고
하고 있습니다.ㅎㅎ  모두 성투하시고 회원님들 모두 같이 돈벌어서 부자 되자구요~~!!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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