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4-12-08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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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오박사
조회 : 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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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주식이라는걸 시작하고 오늘까지 왔습니다..
투자라는 것이 잘하면 좋겠지만 잘못하면 안하니만 못하지요.
이것저것 나름 재테크해본다고 많이도 해봤지만 그다지 재미를 못봤네요.
어쩌다보니 이렇게 vip멤버쉽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혼자할때는 길이 안보이더니 이제 조금씩 안정되는 느낌입니다.
사실 여기 이용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딱 보면 느낌이라는게 있는것이니 예전과는 다르다는게 느껴지더군요.
운영자님 실력이 보통이 아니라는걸 요즘 매일 느낍니다.
올해는 얼마 안남았으니 내년부터는 좀 인생이 바뀌었으면 좋겠군요.
다같이 힘냅시다! 운영자님 앞으로도 정말 많이좀 도와주세요.
잘되면 계속 충성회원 하겠습니다. 다 같이 잘좀 살아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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